바퀴달린집 라미란 혜리편 촬영지는?

바퀴달린집 라미란 혜리편 촬영지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은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마음대로 골라 살아볼 수 있는 집이 생긴다면? 이라는 물음에 답하듯 바퀴 달린 차를 타고 전국을 유랑하는 독특한 소재의 프로그램입니다.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초대하여 함께 소소한 행복 찾습니다. 성동일x김희원x여진구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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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라미란 혜리편 목차

1. 라미란 혜리편 줄거리
2. 바퀴달린집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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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미란 혜리편 줄거리

첫 집들이 손님으로 배우 라미란과 혜리가 집주인 삼 형제보다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들은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고성의 싱싱한 먹거리들이 총출동하였고 라미란과 혜리가 몰래 먹기 신공을 펼치며 알찬 집들이를 보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바퀴 달린 집에서 멋진 바닷가 일출을 누워서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일출에 출연진은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 들립니다. 좌충우돌 첫 번째 집들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바퀴달린집 촬영지

바퀴달린집 라미란, 혜리가 다녀온 곳은 강원도 고성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강원도 고성의 삼포해수욕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삼포해수욕장은 동해에서도 물이 맑기로 손꼽히는 곳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빼어난 경관을 이룹니다. 모래 해변 맞은 편에는 흑도,백도,호미섬이 있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고, 바다가 깊지 않아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입니다.